방 문 손잡이 교체 단숨에 하고 분위기 전환 (인테리어 효과 톡톡)
방 인테리어
최근 벽지 페인트 작업부터
이것저것 사는 등
요즘 방 꾸미기에 맛이 들려버렸다.
특히나 페인트 작업만으로 이사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너무나 좋았는데,
비슷한 효과로 이번에는 방문 손잡이를 교체해보려고 한다.
페인트 작업을 할 당시의 내 방문 상태이다.
깔끔한 페인트칠을 위해 문 손잡이를 제거해야 하기에
제거 한 김에 교체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저것 주문하여 만 2일 정도를 기다려 택배를 받을 수 있었다.
뭐든 개봉하는 순간이 가장 즐겁다.
개봉 다음으로 즐거운 순간이
새 제품을 꺼내 나열하는 순간..
사실, 문 손잡이뿐만 아니라,
문 뒤편에 후크를 같이 주문해서
나사 한방으로 쉽게 달아주었다.
(여기에 드라이기 걸면 캐 편함.)
오래돼서 항상 달랑거렸던 옷장 손잡이를 검은색으로 바꿔주었다.
요것도 나사질만 조금 해주면 금방 교체할 수 있었다.
다음은 대망의 문 고리.
다시 봐도 초라한 나의 방문과 손잡이.
페인트칠도 너무 만족스럽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문고리만 달아주면 된다.
왼쪽은 열쇠용 손잡이,
오른쪽은 버튼형 손잡이
설명서..
일단 이 아이를 먼저 결합해 주면 된다.
별거 없다. 구멍에 넣고 위아래 나사만 돌려주면 끝
왼쪽 - 바깥(돌출) 부분, 오른쪽 - 안쪽 부분
다음은 이 아이인데,
바깥이 돌출되는 부분이 가도록 넣으라는 설명서에,
'돌출'된 부분이 도대체 머지 하면서
사진의 오른쪽이 돌출된 부분인 줄 알고 계속 넣었으나
안 들어가서 한참을 고민하였다.
이렇게 넣으니 잘 들어간다!
이렇게 넣으니 이게 확실히 맞는 것 같더라.
왼쪽이 바깥, 오른쪽이 안쪽
구멍의 개수가 적은 쪽이
바깥(문을 열고 들어가는) 쪽이다.
앞뒤로 살짝 걸쳐서 넣어주고
총 2개의 나사와
1개의 잠금 설치 봉을 결합해 주면 된다.
나사 결합하고
잠금봉을 그냥 손으로 돌려껴주면 끝
짠!~
최종 마무리.
문 손잡이가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히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다.
인생에 가장 근접하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잘 생각해 보면 '문'이다.
적은 돈으로 한 번의 변화면 주더라도
사람의 기분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교체도 어렵지 않아,
누구나 기분 전환 한번 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