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렌페(Renfe) 기차 타고 다른 도시 이동하는 법!! (+후기 및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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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Renfe)란?
Renfe
스페인의 국영 철도회사다.
Red Nacional de Ferrocarriles Españoles
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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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fe에 붙어있는 AVE는 스페인의 고속철도이다.
Alta Velocidad Española .
알파벳을 따로 읽지 않고 '아베'로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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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페(Renfe) 예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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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renfe를 검색하면 한국어 예약 사이트가 나온다.
난 여기서 바로 결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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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접속을 하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나는 마드리드 > 셀비야 행으로
검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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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고,
열차마다의 걸리는 시간들이 조금씩 다른 것 같네요,
전 최대한 저렴한 표 기준으로 일정을 맞추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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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만 원 정도가 편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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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갑자기 17만 원이라니..?
새로 고침하니 갑자기 티켓 가격이 확 올랐다..
어떤 시스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뒤 돌라가기 눌러 리스트에도 전부 17만 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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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선택 후 다음으로 넘어가면
좌석에 대한 등급 및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장 기본으로 선택하였고,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꼭 프리미엄..
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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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정보 작성! - 지금 당장 받을 수 있는 이메일 주소 필요!!!
로그인 후 예매하는 사이트가 아니라서
메일로 티켓 등이 모두 전달된다.
판매자 정보 작성!! 여행자 보험은 신경도 안 썼습니다!!
그리고 결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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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가격 보고..
예산 계산하고..
설렘 반..
어떻게 타는 건지 겁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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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결제 가능한 카드번호를 입력 후
바로 결제 완료!!!!!
그리고 바로 입장권이 날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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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예매 정보와 함께 pdf로 된 첨부파일이 있는데,
위아래로 QR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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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입구에서 저 네모친 빨간 박스를 입구에서 보여주면
띡!~ 하고 통과할 수 있다.
아직까지 위에 있는 QR의 용도는 모르겠으나,
왠지 종이 예매권을 출력할 수 있는 그런 용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 QR을 보여줄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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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페(Renfe) 탑승 방법
내가 경험 한 바로는 지하철과 렌페를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마드리드에서 정말 어렵고 혼란 그 자체였다.
내 숙소에서 기차를 탈 수 있는 역으로 가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도착해서도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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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여러 개인데,
사진처럼 지하철 탑승 입구,
suburban railway이라는 교외 전철 탑승 입구,
Renfe 탑승 입구는 따로 있다 보니,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인가..
엄청난 혼란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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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QR은 어디서 찍어야 하는 것인지,
버튼을 하나하나 다 눌러보며
QR을 가져다 대도
더 이상 진행이 안 되었다.
이럴 줄 알고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출발 20분 남기고 다 쓴 것 같다.
종류가 서로 다른 3개의 예매 자판기가 있었는데
전부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고,
이해가 정말 가지 않았다.
심지어 나이가 조금 드신 스페인 여자분이
내 화면을 보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지"
라는 듯한 느낌으로
도움을 받길 원하는 눈 빛으로 나를 보셨다.
하지만, 나도 결국 예약에 실패하자
그분은 더 당황한 느낌이...
결국 나는 자판기 사용을 포기한 후
다시 근처 직원을 찾았다.
다행히, 어떤 직원분이
손가락을 2층을 가리키셨다.
그래, 2층에서 표를 뽑는 건지,
타는 곳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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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갔을 때는
초록색 간판에 뭔가 적혀있었고,
그 아래 통유리로
짐 검사하는 광경이 보였다,
일단 입구로 가볼까? 하고
걸어가니,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뭔가를 보여주고
입구에 서있는 직원분이
어떤 기계로 삑 하면서 찍고
짐 검사 레일로 통과시켜주는 광경을 보고
어라? 일단 나도 예매표를 꺼내놔봐야지 하고선
핸드폰을 켜놓고 기다렸다.
그랬더니 기계(무전기 같은)를 들고 있던
직원분이 받은 파일의 아래쪽 QR을 찍더니
삑!~ 하고 내 뒤 사람 시선을 바라보길래
얼른 앞으로 이동을 하였다..
쉽지 않구나.. 후..
위 사진은 짐 검사까지 통과한 후
안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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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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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쪽에는 1번부터 숫자가 쭈욱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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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의 기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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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특정 번호에 사람들이 엄청 길게 줄이 서있는 것을 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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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표에서 Coche가 5라고 써져있으니,
5번에서 기다리면 되겠거니 했지만,
탑승 5분 전까지 아무도 5번 입구에
직원도 없고 사람도 없어서
느낌이 너무 쌔~ 한 나머지
아까 찍어둔 전광판을 다시 확인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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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내가 타야 하는 곳은 10번 입구였었고,
10번이 정말~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던
바로 그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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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남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설마 나 놓고 출발하려나 하는
불안감이 엄청 휘몰아쳤지만
다행히 입구에서 직원이
QR 확인을 다시 하고 있어서
QR을 찍고 안심하며 입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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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후 Renfe 타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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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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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 한 번 더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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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전광판이 카메라에 담기지 않았지만
저곳에는 표에 써져있던
Coche: 5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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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좌석 별로 짐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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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앉아야 하는 곳 맞은편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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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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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가운데 아래에 이런 콘센트가 있었다.
캐리어는 입구 쪽에 캐리어 보관함이 있었고,
설마 누가 훔쳐가진 않겠지라는 마음으로
내 캐리어를 보관하여 내 자리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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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비야로 출발!!
렌페를 타고 이동하면 이런 느낌....
엄청 속도가 빨라 보이지는 않았고,
시속 100km 쪼금 안되는 느낌..
무튼, 나는
마드리드 > 세비야
바르셀로나 > 마드리드
로 이동하기 위해 총 2번을 이용해 봤다.
비용은 각 이동할 때마다 약 10만 원 정도 소비되었고
쾌적하고 나쁘지 않은 느낌..!!
렌페 타고 세비야 도착!~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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