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란? Seville | Sevilla 열정의 플라멩코로 이름난 도시 라고 한다. 스페인 여행 7박 9일 중 2박 3일을 여행한 도시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중에서 가장 좋았던 도시였다. 마드리드에서 렌페(기차)를 타고 세비야로 왔고,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이동했다. 세비야는 뭔가 장난감 도시 같은 느낌이랄까.. 아.. 말로 표현 및 비교하기가 너무 어렵다.. 분명 마드리드와 느낌이 다른데, 말로 표현하기가 너무 어렵다. 근데 거리를 걸어갈 때 진짜 좋았다. 분위기가 완전 내 스타일.. 세비야 여행 Seville | Sevilla 마드리드에서 기차를 타고 세비야에 도착. 처음 도착했을 때 느낌은.. 뭔가.. 으시으시했다.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