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날을 추워지고.. (악마: 사실 겨울치고 계속 따뜻한 2020년 우리나라..)
나: 몸은 으스스 떨리고.. (악마: 으휴 그러게 영양제 좀 챙겨 먹고 몸 좀 챙기라니까..)
나: 와.. 이와중에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악마: 그럼 새 차를 사!! 맨날 징징대지 말고!)
나: 야! 악마! 너 나와! 자꾸 마음속에서 짜증 나게 소곤소곤 댈래?
악마: 머이! 맞잖아! 맨날 돈 없다 찡찡대고 맨날 춥대, 맨날 힘들대 맨날...
나: 야!...
오늘도 난 차 시동이 걸리지 않아, 렉카를 불렀고, 이번 연도 무료 마지막 횟수이다.
날씨는 따뜻하다는데, 이상하게 방전은 잘되고..
배터리를 갈자니~ 뭔가 이상하게 돈이 아깝다..
맞잖아,? 누가 와서 점프 한번 해주고 가면 또 몇 달은 조용히 잘되는데, 뭘 자꾸사..
내가 점프선을 가지고 있을까..? 아니지,. 내가 금수저도 아니고 차 두대가 필요한데..
뭐 그런 아이디어 상품 없을까..? 혼자서 그냥 점프할 수 있는 뭐 그런..?
악마: 그럴 줄 알고 내가 또 다 찾아봤지!
너 자신을 위한 선물을 하는 거 어때..? 점프 앤 고 J20C PLUS 로 말이야. ㅋ
배터리
(Battery)
최근 우리의 일상생활 속 수많은 가전기기들이 무선화되어 가고 있다.
거슬리는 선이 없어지면서, 가전기기들은 자연스럽게 배터리가 탑재된다.
다만, 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다시 선을 연결하여 배터리 에너지를 저장시켜주고
다시 사용할 때에는 무선으로 저장된 배터리 에너지를 사용한다.
자동차 배터리
(A Car Battery)
우리 일상생활 속 최고의 이동 수단인 자동차.
역시, 배터리 사용이 예외 아닌 필수이다.
물론 실제로 자동차가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휘발유, 경유, LPG 등 연료가 사용이 되지만,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 이외, 사용 편의를 위한 기능들이 철저하게 배터리를 이용하여 사용한다.
정말 간단하게 자동차의 원리에 대해 요약하면,
연료(휘발유, 경우, LPG 등)가 엔진을 거치면, 속 안에서 폭발이 발생되고, 그 힘을 이용하여
자동차를 움직이게 함과 동시에, 발전기(알터네이터)와 연결해 생성되는 전기에너지를 배터리로 저장,
저장된 배터리 전기에너지는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자 기기를 사용할 때 사용되게 된다.
이처럼 전기가 필요한 모든 기능들을 사용함으로써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배터리의 사용은 바로 자동차를 시동 걸 때이다.
우리가 요리를 하기 위해, 가스레인지로 불을 붙이는데,
가스밸브를 열고 가스가 흘러나오는 곳에 스파크를 일으킨다.
이처럼 연료를 엔진으로 유입시키고 거기에 스파크를 일으키는 원리라고 아~주 쉽게만 딱 이해하면 된다.
그 스파크를 일으키는 행위가 우리는 시동을 거는 행위이고,
시동을 거는 행위는 자동차 배터리의 전기에너지로 시동을 건다.
(가스레인지도 건전지 Or 전기코드 꽂아 스파크를 일으키니깐..)
자동차 배터리 방전
(Dead battery)
겨울만 되면 동네방네 자동차 시동이 안 걸릴까 걱정부터 한다.
그럼 왜 겨울만 되면 유행어처럼 방전 걱정을 하는지, 실제로 왜 시동이 안 걸리는 걸까..?
일단, 방전이라 함은..
"배터리의 전압이 내려가 전장 부품이 작동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라고 네이버 지식백과가 알려주더라.
일반적으로 자동차 배터리는 아~주 간단하게 구조를 그려보면 아래와 같다.
(진짜 대충 그려봤다..)
일반적으로 2.1V의 전압을 직렬도 이어 12.6V의 전압을 머금고 있다.
(난 전문가가 아니므로, 딱 요 정도까지만 이해할래.. 더 이상 공부 안 할 거야..)
자동차 시동이 걸릴 때 11.6~11.7볼트 이상의 전압이 필요로 한다고 한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는 배터리 내부에 화학물질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하고 머금고 있는데, 겨울이 되면 온도가 급격하게 낮아져,
그 화학물질들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배터리 성능을 현저하게 낮춘다고 한다.
(아~~주 전문가 적으로 디테일하게 알고 싶은가..?
그럼 어디 한번 자신 있으면 버텨봐.
자동차 배터리는 화학반응을 이용해서 전기를 저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화학반응을 일으키기 위한 활성물질로서, 양극(+)에는 이산화납(PbO2)이, 음극(–)에는 순수한 납(Pb)이 사용되고 있으며,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저장하는 전해액으로서 묽은 황산(H2SO4)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방전시(배터리의 전기를 차량에 공급)에는,
(–) 극에서는 Pb와 H2SO4가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황산납(PbSO4)과 전자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전자가 전기에너지의 근원으로, (–)에서 (+) 방향으로 흐르게 되면서
차량에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게 됩니다.
[출처] 자동차 밧데리 구조와 원리|작성자 밧데리할인 천일카
더 해줘? 더 안 해도 되겠지? 내가 싫어 내가..)
다들 추운 날 배터리 성능에 대해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람 1: "무슨 스키장만 가면 핸드폰이 꺼지더라.."
사람 2: "겨울 되면 XX 브랜드 핸드폰 왜 이럼?"
등등...
겨울이 아니어도 배터리 방전?
사람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
나도 모르는 사이 실수를 한다는 것인데,
바로 자동차 시동을 끄고 차량 내부의 불을 켜놓고 갔을 경우이다.
자동차가 시동이 꺼져도 모든 전자 기기 등의 전력이 차단되는 것은 아니다.
모두 전력을 차단시키면,
밤에 시동을 켜놔야만 차 내부의 불을 켤 수 있을 것이고,
자동차 키로 "삑삑" 거리며 문을 열수도 없다.
이 말은 즉,
어떤 부분은 시동을 끔과 동시에 전력이 차단이 되는 반면,
(에어컨이 시동 꺼져도 나오디? 안 나와!)
어떤 일부분은 전력을 차단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근데, 문 열만 불이 켜지더라!!)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말했듯, 실수를 하곤 한다.
기분 좋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사거나,
블랙박스를 설치할 때,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면 우리는 분명 "인건비"라는 돈을
아~주 많이 내야 한다... (체감상...)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설치하고 도전을 하는데,
이때! 많이들 실수한다.
하이패스 단말기 같은 경우에는 운전 시에만 필요하기 때문에
전력이 차단되는 곳에(각각 전류가 통하는 퓨즈) 달아줘야 하고,
블랙박스는 주차 시 뺑소니 방지를 위해 24시간 풀로 돌아야 하는데..
이때 추가로 한 가지 더 작업이 필요하다..
12v 이하로 전압이 떨어지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저전압 차단 설정 같은 부가적인 장치가..
많은 사람들이 블랙박스는 달지만 방전을 생각하지 못하여 초반에 정말 많이 방전이 나는 듯하다.
여기서 질문.
이렇게 방전이 되면 그때마다 자네들은 배터리를 구매할 텐가..?
방전 나면 배터리 성능이 낮아지기 때문에 갈아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은 핸드폰이 꺼질 때까지 배터리가 달면 배터리를 교환하였는가..?
정답은 아니! 일 것이다.
충전하면 되는데 굳이 땅바닥에 돈을 버리나..?
물론 전문가가 방 전날 때까지 방치하면 성능이 떨어진다고 한들..
말 그대로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지,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알뜰하고 똑똑하게 돈을 아낄 필요가 있다!
배터리의 모든 성능을 다 쓸 때까지 아낄 필요가 있다!
그럼 충전하고 다시 쓰면 된다!
충전해도 안될 때까지 또! 다시 쓰면 된다!!!
아자!!!!!!!!!!
점프앤고 J20C PLUS
(점프 스타터)
위에서 말했듯, 충전하고 다시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동차 배터리를 충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린 점프 스타터가 필요하다!!!!!!
이 점프 스타터만 있으면, 남의 도움 없이 혼자!!
아~~~주 빠르게 충전을 함과 동시에 시동을 걸 수 있다!!
점프 스타터 중에서도 기가 막힌 제품을 소개하겠다.
점프앤고 J20C PLUS 실제 사용기
(택배부터 사용하기까지 모든 것!)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프앤고 택배 상자!
택배 상자는 뭐 그냥 정말 일반 택배 상자. (주소 가리기는 매너)
택배 상자 처음 오픈하는 그 첫 손맛. 설렘!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이 바로 택배 상자 오픈하는 순간이다.. (말 잘해라.. 여자친구한테 혼난다. ㅋ)
와.. 완전 네모네모 하거니와 튼튼 튼튼한 상자와 케이블이 나왔다!
케이블은 두 가지 종류가 들어있었고, 뽁뽁이로 딱 맞는 크기로 둘러싸인 비닐 비닐 한 상자가 나왔다.
먼가 뽁뽁이도 상자에 딱 맞게 타이트하게 둘러싸이니까 괜히 더 기분 좋고 잘생긴(?) 느낌이 들었다.
와씨.. 진짜 고급스러운 제품에만 저런 식의 비닐로 쌓여있는 건데..
내가 물건을 사면서 진짜 상자 전체에 비닐로 쌓여있는 제품은 몇 가지 안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상자 하나가 애플 제품 살 때... 핸드폰을 사던 액세서리를 사던 꼭 비닐로 쌓여있고,
그 비닐로 쌓여있는 상자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급, 세련미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케이블은 신기한 모양의 두 가지 종류의 케이블이었다.
양쪽이 모두 C-Type인 케이블과, 한쪽은 USB , 다른 한쪽은 5pin, 8pin, c-type 3가지 모두 엮여있는 케이블이었고,
난 실제로 둘 다 처음 봤다. (아 맞다. 피시방에서 한번 본 것 같기도 하다.)
J20C PLUS의 무게
상자 포함 정확하게 2Kg을 가리켰다. 정말 근자 한 묵직함만 있을 뿐.(왼손은 거들 뿐)
상자 개봉 박두!!
그 고급스러운 상자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상자 다들 아시나요?
상자를 위로 들면 그 안에서 공기들이 막 들어갔다 빠져나가면서 푸~~~~슉~~~ 하면서
상자 뚜껑만 정말 천천히 위로 올라가는데, 새 상자 냄새가 퍼지면서 똭! 하고 오픈 되는 그 순간...
와 근데, 진짜 가방이 너무 고급스럽고 이뻐서 깜짝 놀랐어요.
자. 감상해 보시죠.
J20C PLUS 가방 앞, 뒤
와.. 진짜 가방이 너무 이쁘고 생각보다 무겁지고 않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저 메시 같은 느낌의 재질로 촘촘하게 있는데 진짜 실물 대박 고급 집니다.
사진이 저 재질을 못 따라가.. ㅋ
가방 오픈!
띠용~ 오호! 오!!?? 딱 보아 하니 왼쪽은 케이블, 오른쪽은 몸통이구먼 허허.
가방 내용물 전부 오픈!
크 역시, 왼쪽은 케이블, 오른쪽은 사용 설명서와 몸통이 있었습니다! 크!~
근데 몸통이 작은 가방처럼 생겼는데, 되게 튼튼하고 이쁨 이쁨 하네요잉 ㅎㅎㅎㅎㅎ
설명서
설명서 집중 탐구 시간! 설명서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 순으로 적혀 있었어요!
설명서 잘 안 읽으시죠?
제가 알짜배기만 딱! 확인해드릴게요!
1. 소개 및 주의사항
요약 :
제품은 12V 차량 배터리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하다.
폭발, 인화성 유독가스 등 이 있는 장소에서 사용 금지
냉동, 폐 배터리에 절대 사용 금지
제품은 상온에서 충전 (0~40도 )
영상 60도 이상 보관 금지. 이외 뻔한 주의사항들.
2. 제품 구성 및 제품 명칭
이건 바로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제품의 각 기능들
저 뚜껑의 테이프는.. 이 사진 하나 남겨보겠다고 고정시키고자.. 피나는 노력을..ㅠㅠ
아무튼, 여러분들은 똑똑하니까, 굳지 말 안 해도 보기만 해도 뭐가 뭔지 딱 아실 거예요. 핫
그래도! 제일 왼쪽부터 시가잭, USB 두 개, C-Type , 차량 시동 포트
3. 충전 확인, 방법 & 랜턴 사용
충천량 확인은 전원 버튼을 한번 눌러주거나, 뭔가가 연결이 되면 표시등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더라고요.
제품 충전은 충전기로 C-Type 에다가 꽂아주면 충전됩니다! 랜턴 사용 시 전원 버튼을 2초 동안 누르면 플래시 랜턴이 나오며, 버튼 클릭 한번 누를 때마다 4가지 단계로 사용 가능해요. 자세한 사용은 아래 동영상을 확인!
충전 량 확인
전원 버튼 누르면 충전 량 확인!
충전 중
C-Type에 연결만 해주면 충전!! 완전 처음부터 풀 충전까지는 7~8시간 걸린다고 하네요. 대박!
보조 배터리 기능
충전할 때는 분명히 C-Type 에다가 꽂아서 충전했는데,
양쪽이 C-Type인 케이블로 다른 한쪽엔 핸드폰을 꽂으면, 알아서 자동으로 인식하여 핸드폰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합니다. 신기하죠..? 어쩔 땐 전류를 받고, 어쩔 땐 전류를 내보내는 걸 스스로 인식해서... 오.. 똑똑해
케이블 완전 마음에 들어!
케이블은 5핀, 8핀, C-Type 이 모두 달려있어서 사진처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해요.
저 콘센트가 아닌, J20C PLUS에 연결하고 핸드폰을 충전한다면 동시에 3대를 충전한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플래시 랜턴 빛 밝기 비교
제방에 커탠을 모두 치고, 최대한 어둡게 만든 후, 밝기 차이를 비교해봤습니다.
스마트폰 플래시 밝기
스마트폰 플래시 일상생활에서 정말 유용하죠. 제 방을 비췄을 때 밝기랍니다!
J20C PLUS 랜턴 밝기
와.. 스마트폰과 밝기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차원이 다른 밝기랍니다.. 후
영상에서 총 4단계로 랜턴 기능을 보여드렸어요.
1단계 - 랜턴 켜짐
2단계 - 빠르게 깜빡임
3단계 - S.O.S 신호
4단계 - 랜턴 꺼짐
대망의 실제 점프 스타터 사용 영상. (* 놀람 주의)
실제 이 J20C PLUS 제품을 빨리 써보고 싶어서 제 차량을 방전 내고 사용해 봤어요.
제품 사용까지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과정을 실제로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차량 완전 방전
키를 꽂아 돌리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도 안 들어오고 아무 반응이 없음..
너무 방전된 게 아닌가 하고 솔직히 쫄렸음... 왠지 느낌에 다시는 시동 못 걸 것 같은 느낌으로 마음이 싸~ 했음...
J20C PLUS 사용 영상
솔직히.. 사용법을 숙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머릿속이 백지가됨.....ㅠㅠ
삑삑 거리는데 순간 "왜 삑삑 거리지. 빨리 시동 걸어보란 건가"라는 생각하고..
아 맞다! Boost 버튼 눌러야 한다 생각나서 눌렀더니.. 초당황 개놀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20C PLUS 제품과 분리했음에도 소리가 안 사라져서 영상 녹화 끄고 차 키 찾아서 달려감... 그래서 영상 짤림..ㅠㅠ
시동 걸리는 영상
"어? 이게 아닌데.. 시동 안 걸리는데 ?"라는 마음으로.. 놀라서 허겁지겁 이래저래 하다가 늦게 영상 킴...
알고 보니 설명서에 확실히 써져 있었음.
[Boost 버튼을 누른 후, 녹색 표시등이 켜질 때까지 기다린 후, 시동을 겁니다.]라고..
다시 연결하니, 바로 평온하게 녹색 불이 들어왔고, 다시 시동을 걸어보니 시동이 정말 잘 걸림.
오... 너무 신기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저가 제품은 시동 걸리는 상태까지 10분을 기다려야 시동이 걸린다고 하더라..난 체감상 놀란 것만 빼면 5초 만에 시동 걸리는 느낌을 받음..
이 영상을 되돌아보며..
혼자 쇼를 했구나 아주..
아무튼 과정은 험난했으나 제품은 너무나 만족했고,
한번 써봤다고 그새 요령을 터득했다고 어깨가 좀 커졌다..
다음에는 스무스하게 바로 시동 걸 자신까지 생겼다고 한다..
헤헿
5. 보조 배터리 사용 및 질문
제품 풀 충전 시 "아이폰 X" 기준 8회 충전 가능하다고 하며, 차량 시동은 50번이나 걸 수 있다고 한다.
제품 배터리 수명은 3~5년이고, 작동은 -20도~ 60도에서 작동이 가능하단다..
오.. 진짜 좋긴 함
6. 품질 보증
역시 고가의 제품답게 다양한 무상 서비스를 1년 이내 가능하다고 설명되어 있고,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주세요!~
실제 나의 리뷰 후기 및 총평
(택배부터 사용하기까지 모든 것!)
진짜 정말 오버가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요긴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전자 기기를 구매할 때 신념이 있는데,
"고가 제품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이다.
이 제품이 차량에 있다면 절대! 활용도가 높고
무엇보다 겨울철 방전에 대한 불안감 자체가 사라진다.
캠핑을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며, 밖에 싸돌아다니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는!
자동차 관련 제품 중에 정말 아끼는 최애의 제품이 될 것 같다.
이외에도 유사하고 다양한 제품을 판매 중이며,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https://store.enercamp.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405&inflow=naver
"해당 제품은 에너캠프를 통해 무상으로 지원받아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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