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순살치킨 하이몰 겉바속촉 치킨 요리하기!

에어 프라이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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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 중인 에어프라이어 기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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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흔히 사용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어떤 원리로!

음식이 익혀지는 것인지 조금만 알고 넘어간다면,

좀 더 다양한 음식과 응용하여

여러 방면으로 시도하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간략하게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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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 찾아보니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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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겉바속촉을 정~말 사랑하며,

특히나 튀김요리는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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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튀김"에 대한 원리를 몰랐었었죠.

단순히, 기름에만 익히면 다 바삭해진다는 개념만 알고 있었어요.

(타이어도 기름에 튀기면 맛있어진다는 말이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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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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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요리란? 무엇이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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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분으로 구성된 식재료에서 수분이 빠져나간 자리에

공기나 기름이 채워지면서 바삭한 식감을 갖게 되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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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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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수분"이 빠져나간 요리가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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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겉바속촉은, 겉은 빠르게 수분을 빼고,

속 안은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최고의 요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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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어렵고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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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튀김요리를 하는 방법으로

물과 섞이지 않는 기름에 담가 요리하는 방법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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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할 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공기의 순환으로 익히는 요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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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 보니,

"익힌다"라는 최종 목적을 설정해두고,

어떤 방식으로 열을 가하느냐에 따라

요리를 구분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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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휴비스라는 블로그에서 아주 쉽게

이해가 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일부를 가져와봤습니다.

 

집콕 요리의 효자, 에어 프라이어의 원리는?

[BY 휴비스] 안녕하세요! 휴비스입니다. '튀김 요리는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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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이 포스트에서는 헤어드라이기의 원리와 비슷하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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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이 빠르게 순환하여

수분, 기름, 지방이 빠지게 되는 원리라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

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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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는

최근에 발명된 혁명적인 발상의 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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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몰 매직에어프라이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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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정~~말 아주아주 좋아하는 저에게 혹하는 치킨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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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부터 조리까지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배달 치킨의 약 1/4의 저칼로리라고 합니다.

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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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무슨 맛이 날까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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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무리 튀김을 좋아하는 저라도

기름에 요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다 보니

처음 호기심으로만 해보고

그 이후로는 튀김요리를 해본 적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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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에어프라이어는 정말 혁신적인 기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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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치킨 제품을 마음껏 편하게 맛볼 수 있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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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치킨은 전자레인지로도 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고 하니,

이런 제품들도 계속 진화되고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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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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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맛을 판매하는데,

마일드와 스파이시는 100칼로리 차이가 나더라구요.

이 말은, 스파이시가 맛있다 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ㅋㅋㅋ

확실히 동일 용량에 비해 단백질량이 적은 거 보니,

좀 더 양념과 튀김에 집중한 듯합니다.

진짜 마싯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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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맛을 한번 봐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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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부터 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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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빵빵한 비닐봉지로 배송이 왔어요!

다행히 대문짝만 하게 냉동제품이라는

신속함을 강조하며 도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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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한 번 더 냉동을 유지할 수 있는 비닐에 담겨왔습니다.

사실, 요즘 날씨가 춥다 보니,

상할 것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도 의심하진 않았지만

나름 꼼꼼하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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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아이스팩이 하나 더 들어 있었고,

치킨 2개가 같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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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와 함께 마법의 치킨 가루 시즈닝 가루가 같이 담겨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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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치킨 가루는,

코코넛 허니버터 시즈닝 가루인데요.

제가 코코넛 과자를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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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궁금했었는데,

사실 가루만 맛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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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을 표현하면,

코코넛 과자를 아주~ 곱게 갈아서 가루로 만들고,

허니버터칩 다 먹고 맨 밑에 깔려있는 가루를 모아서,

코코넛 허버칩 6:4 정도 비율로 섞인 맛?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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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달콤 짭짤한 맛이 느껴졌는데,

촉감은 엄청 촉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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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이라는 면보다는

촉감적인 면에서 눈꽃이라고 표현하고 싶었어요.

가루긴 한데, 먼가~ 얼음가루를 먹은 것 마냥 촉촉하게 느껴지는..?

그런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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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왔으면 바로 하나를 꺼내 먹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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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아~주 잘 냉동된 상태로 치킨 한 마리가 누워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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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바삭하게 잘 튀겨질 것 같이 생긴 겉 표면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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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이를 즉당 꺼내 해동을 살짝 시키고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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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치킨요리

그리고선 잘~ 천천히 익혔습니다.

약~ 25분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다음에는 해동을 제대로 해주면 더 완벽하게 익힐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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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부분을 잘라가며 익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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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엄청 맛있어 보이게 노릇노릇하게 구웠어요.

저는 사실 겉바속촉을 좋아하다 보니,

고기 구울 때도 겉을 일부러 태우거든요..

그래야 더 맛있어요 ㅠㅠ

이번에도 사~알짝 일부러 더 태워서 더 바삭하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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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먹고 남은 치킨무와 함께 그릇에 담아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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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시즈닝을 뿌리고, 반은 쌩으로 먹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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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한 조각을 한입 먹고,

사실,, 마음이 급해서 그 위에 시즈닝을 살짝 부려먹어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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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묘하게 입에 맴돌아서 나머지 치킨에도 시즈닝을 확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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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치킨 ASMR

과연 얼마나 겉바속촉인지,

여러분들도 소리로 한번 알아맞혀 보세요!!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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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영상 찍고 보니,,

좀 많이 쩝쩝 된 거 같기도 하고... (핳...)

한편으로는 웬만한 먹방 유튜브처럼 ASMR 이 잘 된 것 같기도 하고..(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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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평가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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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마일드 맛이었는데,

확실하게 담백함을 강조하여 만들어진 느낌?

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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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일부러 두껍게 촵촵 먹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두꺼운 고기를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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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킨도 두꺼운 매력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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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치킨들 사이로 터져 나오는 육즙이

음.. 냉동식품에서도 이런 게 가능하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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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튀김옷은 많이 두껍진 않았고, 오히려 얇은 편이였던 것 같습니다.

튀김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250g에서 g 수를 늘리고, 가격은 쬐금 상승하더라도

튀김옷이 살짝 두꺼워져도 정말 맛있겠다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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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 음.. 머랄까..

일반적인 튀김은 바삭함을 위한 튀김이라

먼가 먹으면 건강 나빠짐을 포기하고 맛을 선택하리 느낌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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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튀김은, 확실히 담백한 느낌이 들었어요.

몸에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담백함이 묻어 있는 튀김이랄까..?

사실 처음 느껴보는 튀김인데.. 매력이 상당했어요.

말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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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정말 혜자다 싶은 정도로 고기가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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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가볍게~ 먹기 정말 좋은 식품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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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 치킨 한 마리 시켜 한 끼 해결한다기보다는

정~말 가볍게 맥주와 편하게 즐기면 좋겠다 싶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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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낮고 맛이 깔끔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몇 팩 더 사놓고

심심한 야식으로 자주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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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맥주와 함께..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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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 코코넛 허니 버터 시즈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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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맛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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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코넛 향과 맛을 정말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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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나, 꿀맛은 싫어하는 사람 못 봤는데,

코코넛은 꽤 봐서 그런지

코코넛 향이 쌘 편이라서

이런 부분은 감안하면 호불호는 갈릴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그리고,

사실 지금은 치킨에 뿌려먹은 시즈닝 가루 양보다,

책상 앞에 놓고, 심심할 때 한입 털어먹는 양이 더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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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중독성 있고,

과자 대신 가루 털어먹어도 엄청 맛있네요.. ㅋㅋㅋ

​

 

+++ 추가글 2020. 12. 20 스파이시 먹은날

 

 

 

오늘은 좀더 확실하고 맛있게 먹기 위해

완벽하게 해동을 하고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 마일드를 구울때 25분 걸린 것에 비해

20분 정도 걸려 잘 익은 것 같아요.

 

마일드와 겉 모습은 구별하기 힘들정도로

거의 똑같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딱 한입 먹는 순간,

쏴~ 한 매콤한 양념 맛이 올라옵니다.

 

맛을 표현하자면..

맛 자체는 달달한 양념 갈비의 맛인데,

"매콤"이라는 단어의 표현 보다는,

스파이시의 단어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매콤하다기보다는

어딘가서에 쏴하게 느껴지는 스파이시한 느낌?

 

이번에는 코코넛 가루와 파채와 함께 먹어봤는데,

캬.. 조합 장난 아닙니다.

 

담백한 마일드 보다는 확실히 스파이시가 저에게는

맛있었고!!

스파이시의 맛과 코코넛 시즈닝 가루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확실히 그냥 먹는 것 보단 파채 같은 사이드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모두 다양한 도전을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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