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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 코앞으로 다가온 조카 생일 ​ 사실 얼마 전에 슬라임을 사려고 했었는데 어린아이들한테 별로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어서 잊지 못할 선물이 뭐가 있지 하다 찾다 찾다 케이크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 ​ "생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케이크. ​ 뚜레주루 공식 홈페이지 ​ 일반적인 케이크 생각하면 이러한 케이크가 생각난다. ​ 하지만 개성만점인 요즘 구글에 케이크만 검색해도 진짜 다양한 케이크들이 더 많아진 것을 알 수 있다. ​ 구글 검색 ​ 하지만, 문제는 이런 케이크 전문점이 내 주변 가까운 곳에 아직 많지 않고 내가 원하는 퀄리티의 케이크 전문점도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 ​ 그런데.. ​ 그런데!!!!!!!!!!!!!!!!!!!!!!! ​ 태전동에 수제 케이크 전문점이 생겼다는 사실 ..

벚꽃 LED 등 ​ https://blog.naver.com/choirj91/222419704356 케이크 미니어처 명함꽂이로 친구 개업축하 준비 (feat. 아이디어스) 개업선물 친구가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을 하면서 개업선물이 뭐가 있을까 검색을 해보았다. 딱봐도 두가지... blog.naver.com 지난 포스팅에서 미리 구매해놓은 명함꽂이. ​ 크기가 작은 한 부분이기 때문에 명함꽂이 주변을 살짝 눈에 띄게 해주고 싶었다. ​ 가장 원하는 분위기는 어떤 빛나는 나무 같은 조명 아래에 명함 꽂이가 뙇!!@# ​ 하면 ​ 손님들이 "어머어머어머~ 기여엉어ㅓ엉" "어멍머엄ㅇ머 이뻐엉어어어엉:" ​ 하다가! 엇 명함 가져가야지!! 하고 계속 새우깡처럼 손이 가는 그런 분위기를 선물하고자.. 찾아본 LED!..

개업선물 ​ 친구가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을 하면서 개업선물이 뭐가 있을까 검색을 해보았다. ​ 네이버 검색 결과 ​ 딱봐도 두가지로 나뉜다. ​ 액자, 화분 ​ 가장 흔한 선물이기도 하고.. 가장 흔하기 때문에 많이 받을 예정인 선물이기도 하다. ​ 또, 이상한 오지랍 발동으로 인하여 나 만큼은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폭풍 검색을 하였고. ​ 특별함과 수제의 대명사인 "아이디어"까지 접근하게 되었다. ​ ​ 처음에는 이거에 너무 꽂혀있었다. ​ 이니셜 화분.. ​ 매장이름으로 선물해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 근데 한 가지 걸리는 점은 ​ 이왕이면 카운터 라인에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 이미 다 꾸며져있으면 어떡하지, 또는 판매상품으로 진열해야하만 하면 어떡하지 등.. ​ 그러다 결국, 화분이 ..

시카 , CICA 란? ​ 시카크림 ​ 사실 특정 브랜드가 만든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 시카크림을 검색하니 수십 가지의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이 나오더군요.. ​ 그래서 이게 뭔지 의학 뉴스를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 출처: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171 "시카 성분이란 센텔라 아시아티카(병풀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등의 성분을 의미하는데, 피부 상처를 개선하고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환절기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는 화장품으로 주목" ​ 이라는 글이 눈에 띕니다. ​ 핵심 성분은 아래의 성분이 되겠네요! ​ 센텔라 아시아티카(병풀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 ​ 출처: 구글 검색 ​ 구글에 검색..

access key 발급 ​ ​ AWS 사이트를 들어간 후, IAM 이라고 검색한다. ​ ​ 이후 오른쪽에 보이는 빠른 링크 - 내 액세스 키 클릭! ​ 새 액세스 키 만들기 클릭! ​ 그럼 이렇게 바로 생성이 되며, 해당 내용을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다. ​ 참고로 해당 ID와 키가 외부로 공개가 되면 해커들이 해당 정보를 통해 접속 후 비트코인 캐는대 사용한다고 한다. ​ 실제로, 한 대학생이 강의를 보며 개발 공부를 하다, 블로그로 정보를 저장 하였고, 몇 일 뒤, 해당 아이디로 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부과되었다고 한다. ​ 조심 또 조심!! ​ ​ "끝"

슬라임 ​ 슬라임.. 조카 생일이 다가오자 무슨 장난감을 선물할까 고민하다 문득 떠오른 3글자. ​ "슬라임" ​ 예전에 아이유님께서 슬라임을 가지고 놀던 영상을 올렸던 것이 기억이 났는데, 그 이후로 꾸준히 사랑받고 인기 있는 슬라임이라고 하기에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회사 지인 중에 슬라임 영상을 좋아하는 지인이 있어 슬라임에 대해 여쭤보다 마침 회사 근처에 슬라임 매장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서 조카 선물로 사주어야 겠다며 퇴근 후 방문 한 슬라임 가게. ​ 처음엔, 핑크 핑크 해서 들어가기 힘들다는 지인의 말에 "조카 선물 사러 가는 건데.. 들어가기 힘들까요?" 라고 말을 건네주고 다자고짜 출발. ​ 생각보다 아기자기 한 작은 매장. ​ 생각 외로 정말 다양한 슬라임들이 있었다. ​ 엄청..

루이비통 반지갑 ​ 언젠간 반드시 사리라. 이를 갈고 또 이를 갈고.. ​ 어느덧 일을 하다 보니 이 정도야 괜찮게 살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 하지만, 살 수 있으면 뭐 하나.. 재고가 없어서 못 사는데..ㅠㅠ ​ 보는 눈은 똑같다고.. 사고 싶은 물건은 항상 비싸거나 품절.. ​ 그렇게 오랫동안 입고 알림을 걸어논 제품이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내 앞으로 도착한 메일 한 통. ​ 그냥 저렴하고 얇은 지갑을 가지고 싶어 이 지갑에 입고 알림을 걸어놨었는데.. 드디어 나에게도 구매 기회가 오나!!!? ​ ​ ??? ​ 하지만 바로 현재 재고 없음 표시... ​ 후... ​ 그러다 홈페이지를 또 ​ 어슬렁거리기 시작했다. ​ ​ 그러던 중 처음 보는 지갑이 생겨있었고, 이상하게 눈에 자꾸 아른거렸다..

모기 ​ 슬~슬 모기가 한두 마리씩 생겨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 저처럼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모기 한 마리만 방에 서식해도 그날은 그냥 밤을 새워야 한다고 보면 되죠.. ​ 종종 모기와의 전쟁이 생기기도 합니다. ​ 평소 때와 다름없이 모깃소리가 들리면 ​ 저는 불을 끄고 윙~ 소리가 들릴 때까지 잠적하고 있다가 ​ 벌떡 이어나 방불을 키면 ​ 꼭 제가 누워있던 주변에 모기가 앉아있더군요. ​ 그때 준비해둔 휴지나 모기채를 통해 잡곤 했습니다. ​ 근데 100% 가 아니었어요.. ​ 한 번 놓치면 이런 과정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얼마나 괴롭던지...ㅠㅠㅠㅠ ​ 그래서 나도!! ​ 전기 모기채를 한 번 사보자 해서!! 다이소로 출격하게 되었습니다!! ​ ​ ​ 다이소 모기채 ​ 어디 있을까 한참을 찾..

머그컵 ​ 여기까지 왔다면 그대들은 이쁜 컵 하나 장만하기 위해 찾다 찾다 여기까지 넘어왔으리라 생각한다. ​ 다이소 천 원짜리 컵부터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가..? ​ 혹시 이런 경험 있지 않은가..? ​ 이상하게 이쁜 컵에 마셨던 커피가 기억에 남는다. ​ 그 커피집에 잘해서 그런 건지..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 건지.. 원두가 특별해서 였는지.. ​ 알 수가 없지만, 이상하게 끌린다. ​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 이 모든 요인이 영향력이 있다는 것에 확신할 수 있다. ​ 그렇기에, ​ 머그컵이라는 컵 자체도 우리가 느끼기에 맛이 달라질 수 있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그렇기에 이왕이면 이쁘고, 만족하고, 값이 좀 되는, ​ 그런 컵을 쓴다면 확실히 조금이나마 만족하는 생활을 즐길 수 있..

프로젝트 그룹 변경 ​ ​ 가장 메인 화면에서 변경할 프로젝트를 확인합니다. ​ 일반적으로 ​ 닉네임 / 프로젝트명 또는 그룹명 / 프로젝트명 ​ 이렇게 표시됩니다. ​ 변경을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하여 접속 후, 왼쪽 메뉴 중 Settings 메뉴의 General 메뉴로 접속합니다. ​ ​ 가장 아래로 내린 후 Advanced 의 Expand 버튼을 클릭하면 상세 메뉴가 추가적으로 펼쳐집니다. ​ 가장 아래로 내리다보면 빨간 글씨로 Transfer project 메뉴를 통해 그룹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목록에서 변경을 원하는 그룹으로 선택) ​ 선택하면 해당 사진과 같이 프로젝트명을 동일 하게 입력하라는 창이 나오고 동일하게 입력하면 confirm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 클릭 하면 변경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