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단체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저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그냥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어릴 때는 피부 좋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이라 공사장에서 일을 했고,그때 햇빛과 먼지를 그대로 맞으면서 피부가 빠르게 망가졌습니다.여드름이 심하게 올라왔고, 흉터가 남았습니다.나름 1~2년 정도 피부과를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지만,“완치”가 아니라 그냥 “정리” 정도에서 멈췄습니다.그 이후로 10년이 넘게“더 나빠지지만 않으면 됐다”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그리고 최근,회사 직원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보게 됐습니다.살이 조금 찐 것도 있었고,나이가 들어서인지 피부가 전체적으로 처져 보였고,특히 여드름 흉터 부분이 그림자처럼 더 도드라져 보였습니다.잘생기고 못생기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