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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구매해 본 20000루멘 후레쉬 ​ 캠핑을 좋아하고, 야외에서 무언가 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종종 빛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곤 했었다. ​ 어두워지면 빛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비추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 대부분의 후레쉬나 빛은 내가 손으로 들고 있어야 했기에 너무 불편했다. ​ 어느 날 알리에서 뭘 파나 구경하던 도중 홀린 듯 꼭 사보고 싶은 후레쉬를 발견하고 말았다. ​ ​ 20000루멘의 밝기 방향 자유자재 배터리 충전 자석 ​ 이 정도의 편의성으로 보이는 후레쉬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었고 나는 홀린 듯 바로 구매를 하였다. ​ 이름은 모른다. 알리니까. 알리에서 구매했다. ​ ​ 구매한지 정확히 15일째 되던 날 토요일, 우체국 택배로부터 뜬금없이 택배 도착 문자가 와서 엇? 설마!!!..

애플워치 가죽스트랩 ​ 나는 원래 가죽스트랩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죽 스트랩을 사기로 했다. ​ ​ 먼저 기존에 차고 있었던 루프 스트랩! ​ 애플 워치 실버 색상이라 과연 가죽줄이 얼마나 어울릴까 라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이 ​ 실버니까 어울릴 것이다! ​ ​ 인터넷을 맛 이것 처것 찾아보다가 이쁜 가죽 스트랩이 보여서 바로 구매했다. [내돈 내산] ​ 와씨 실물 겁나 이쁨 사은품으로 그립톡까지. 바로 애플 워치에 달아주니;; 진짜 이쁨.. ​ 생각보다 내 손목.. 이쁘네;; 크크큭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진짜.. 잘 어울리는 애플 워치 ㅠㅠ 배경에 사진을 찍어주니 완전.. 고퀄 광고가 따로업네 ㅠㅠ ​ ​ 여러분.. ​ 가죽 스트랩은 초 진리입니다!!! ​ 다만, ​ 여름이라 그런지 확실히 땀이 ..

블랙박스 ​ 이제는 블랙박스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 없으면 불안하고, 사자니 비싼 블랙박스 하지만, 불안할 바엔 무조건 구매하는 블랙박스 ​ 이제는 차와 함께하는 필수 잇 템이 되었고 ​ 세상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품질 좋은 블랙박스들이 싸게 출시되고 있다. ​ 앞, 뒤 선명한 가성비 블랙박스 ​ 엠피온 HERO X 블랙박스 ​ 설치한 후기를 살짝 포스팅해볼까 한다. ​ 엠피온 HERO X 블랙박스 ​ ​ ?? ​ 이제는 2채널이 기본이 된 블랙박스. ​ 앞뒤 연결을 해야 하는 만큼 일반인이 장착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생기게 되었고 ​ 출장 장착이라는 서비스가 생기가 되었다. ​ 하지만, ​ 블랙박스 앞뒤 2채널에 넉넉한 용량에 출장 장착까지 ​ 이 모든 게 이 가격이라는 게 진짜 세상..

차량용 에어컨 필터 ​ ​ ​ 차량 에어컨 필터.. ​ 에어컨이란 차가운 공기를 만들어주는 아주 고마운 친구이다. ​ 그럼 그 공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공기를 차갑게 만들어 내부로 보내고 뜨뜻한 공기를 밖으로 빼주면서 공기의 순환을 유도한다. ​ 이때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공기의 안 좋은 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바로 차량용 에어컨 필터가 맡아서 한다. ​ 근데, 미세먼지가 당연한 요즘, 시원함이 우선인가 내 건강이 무선인가..? ​ 출처: 클라떼 ​ (사실 둘 다 우선이다) ​ 날씨가 더워져 에어컨 바람을 틀어보지만 이상하게 꿉꿉한 악취가 이전보다 좀 더 빠르게 냄새를 풍긴다. ​ 미세먼지 때문인가.. ​ 클라떼 에어컨 필터 교체기 ​ ​ ​ 내 마음을 사로잡은 비교 내용. ​..

벚꽃 LED 등 ​ https://blog.naver.com/choirj91/222419704356 케이크 미니어처 명함꽂이로 친구 개업축하 준비 (feat. 아이디어스) 개업선물 친구가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을 하면서 개업선물이 뭐가 있을까 검색을 해보았다. 딱봐도 두가지... blog.naver.com 지난 포스팅에서 미리 구매해놓은 명함꽂이. ​ 크기가 작은 한 부분이기 때문에 명함꽂이 주변을 살짝 눈에 띄게 해주고 싶었다. ​ 가장 원하는 분위기는 어떤 빛나는 나무 같은 조명 아래에 명함 꽂이가 뙇!!@# ​ 하면 ​ 손님들이 "어머어머어머~ 기여엉어ㅓ엉" "어멍머엄ㅇ머 이뻐엉어어어엉:" ​ 하다가! 엇 명함 가져가야지!! 하고 계속 새우깡처럼 손이 가는 그런 분위기를 선물하고자.. 찾아본 LED!..

개업선물 ​ 친구가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을 하면서 개업선물이 뭐가 있을까 검색을 해보았다. ​ 네이버 검색 결과 ​ 딱봐도 두가지로 나뉜다. ​ 액자, 화분 ​ 가장 흔한 선물이기도 하고.. 가장 흔하기 때문에 많이 받을 예정인 선물이기도 하다. ​ 또, 이상한 오지랍 발동으로 인하여 나 만큼은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폭풍 검색을 하였고. ​ 특별함과 수제의 대명사인 "아이디어"까지 접근하게 되었다. ​ ​ 처음에는 이거에 너무 꽂혀있었다. ​ 이니셜 화분.. ​ 매장이름으로 선물해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 근데 한 가지 걸리는 점은 ​ 이왕이면 카운터 라인에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 이미 다 꾸며져있으면 어떡하지, 또는 판매상품으로 진열해야하만 하면 어떡하지 등.. ​ 그러다 결국, 화분이 ..

시카 , CICA 란? ​ 시카크림 ​ 사실 특정 브랜드가 만든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 시카크림을 검색하니 수십 가지의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이 나오더군요.. ​ 그래서 이게 뭔지 의학 뉴스를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 출처: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171 "시카 성분이란 센텔라 아시아티카(병풀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등의 성분을 의미하는데, 피부 상처를 개선하고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환절기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는 화장품으로 주목" ​ 이라는 글이 눈에 띕니다. ​ 핵심 성분은 아래의 성분이 되겠네요! ​ 센텔라 아시아티카(병풀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 ​ 출처: 구글 검색 ​ 구글에 검색..

슬라임 ​ 슬라임.. 조카 생일이 다가오자 무슨 장난감을 선물할까 고민하다 문득 떠오른 3글자. ​ "슬라임" ​ 예전에 아이유님께서 슬라임을 가지고 놀던 영상을 올렸던 것이 기억이 났는데, 그 이후로 꾸준히 사랑받고 인기 있는 슬라임이라고 하기에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회사 지인 중에 슬라임 영상을 좋아하는 지인이 있어 슬라임에 대해 여쭤보다 마침 회사 근처에 슬라임 매장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서 조카 선물로 사주어야 겠다며 퇴근 후 방문 한 슬라임 가게. ​ 처음엔, 핑크 핑크 해서 들어가기 힘들다는 지인의 말에 "조카 선물 사러 가는 건데.. 들어가기 힘들까요?" 라고 말을 건네주고 다자고짜 출발. ​ 생각보다 아기자기 한 작은 매장. ​ 생각 외로 정말 다양한 슬라임들이 있었다. ​ 엄청..

루이비통 반지갑 ​ 언젠간 반드시 사리라. 이를 갈고 또 이를 갈고.. ​ 어느덧 일을 하다 보니 이 정도야 괜찮게 살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 하지만, 살 수 있으면 뭐 하나.. 재고가 없어서 못 사는데..ㅠㅠ ​ 보는 눈은 똑같다고.. 사고 싶은 물건은 항상 비싸거나 품절.. ​ 그렇게 오랫동안 입고 알림을 걸어논 제품이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내 앞으로 도착한 메일 한 통. ​ 그냥 저렴하고 얇은 지갑을 가지고 싶어 이 지갑에 입고 알림을 걸어놨었는데.. 드디어 나에게도 구매 기회가 오나!!!? ​ ​ ??? ​ 하지만 바로 현재 재고 없음 표시... ​ 후... ​ 그러다 홈페이지를 또 ​ 어슬렁거리기 시작했다. ​ ​ 그러던 중 처음 보는 지갑이 생겨있었고, 이상하게 눈에 자꾸 아른거렸다..

모기 ​ 슬~슬 모기가 한두 마리씩 생겨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 저처럼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모기 한 마리만 방에 서식해도 그날은 그냥 밤을 새워야 한다고 보면 되죠.. ​ 종종 모기와의 전쟁이 생기기도 합니다. ​ 평소 때와 다름없이 모깃소리가 들리면 ​ 저는 불을 끄고 윙~ 소리가 들릴 때까지 잠적하고 있다가 ​ 벌떡 이어나 방불을 키면 ​ 꼭 제가 누워있던 주변에 모기가 앉아있더군요. ​ 그때 준비해둔 휴지나 모기채를 통해 잡곤 했습니다. ​ 근데 100% 가 아니었어요.. ​ 한 번 놓치면 이런 과정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얼마나 괴롭던지...ㅠㅠㅠㅠ ​ 그래서 나도!! ​ 전기 모기채를 한 번 사보자 해서!! 다이소로 출격하게 되었습니다!! ​ ​ ​ 다이소 모기채 ​ 어디 있을까 한참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