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침침, 등 고장, 어두운 공간, 고치고 싶은 욕구, 변화의 욕망, 바꿔주고 싶은 손길 속 배려. 이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모두 주목! 형광등 -> LED 등 교체? 이글을 보는 사람은 아마 이런 사람들이겠지.? 등은 하나, 또는 두개가 나갔고 조명은 어두운데, 몇년 쓰다보니 더럽고 촌스럽고, 뭔가 바꿔보고는 싶고. 그러다알아본게 형광등 보다 LED가 모든면에서 좋아는 보이고,, 비싸다고는 하는데 막상 싼것도 보이고 비싼것도 많고... 이정도면 살만한데 과연 내가 설치를 할수는 있을까.. 설치기사 부르기도 번거롭고, 그냥 설치 해볼까 하고 찾아보니, 형광등처럼 등만 딱딱 바꾸는 건 아닌거 같고,, 그럼 전기 배선도 뭐 해야 하나 걱정되고.. 바꾸자니, 걱정들이 수도 없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